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민 님의 플레이리스트. 말할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느꼈어요
  • 세렌딥
  • 댓글 : 0
  • 조회 : 6,022
  • 작성일 : 20-01-11
찬찬히....아침에 듣게된 라디오.
제가 알던 그분이 방송진행을 하시네요.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김영민 님의 청춘인생과 함께한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전파를 타고 전해오는 그분의 인간미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추운 아침에 따스하게 데워줄 온기가 김영민님의 시간동안에는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한번의 진행으로는 너무 아쉬운....원래 그 시간에 그 라디오의 진행이었던 것처럼 자기 옷을 입은 듯한 영민님....그분을 방송에서 욕심낸다면 .....청취자....열혈청취자가 되는 건 청취자의 행복일것 같아요. 경인방송 관계자분...이번 기획 감사드려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657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7,806
526 주말의산책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9-12 7
525 많은 운세와 사주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이세아 22-09-01 6,265
524 논스탑뮤직 트트로트 노래선곡 조나단 22-08-30 6,147
523 대부분 내일배움카드의 훈련과정을 통해서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임운재 22-08-17 5,067
522 3000회 축하드립니다. 고해경1 22-07-31 5,650
521 개인과외교습자의 사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코이 22-07-27 5,622
520 공부방사업자 손실보전금 부지급 에리마미 22-07-27 5,932
519 공부방 보내는 엄마입니다. 윤우맘 22-07-27 5,508
518 개인과외교습자 사연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 22-07-27 5,755
517 오늘엄마에 상주하는 돌봄선생님입니다. 오늘엄마돌봄쌤 22-07-22 7,40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