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님의 플레이리스트. 말할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느꼈어요
  • 2020-01-11
  • 세렌딥
  • 조회수 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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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찬찬히....아침에 듣게된 라디오.
제가 알던 그분이 방송진행을 하시네요.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김영민 님의 청춘인생과 함께한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전파를 타고 전해오는 그분의 인간미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추운 아침에 따스하게 데워줄 온기가 김영민님의 시간동안에는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한번의 진행으로는 너무 아쉬운....원래 그 시간에 그 라디오의 진행이었던 것처럼 자기 옷을 입은 듯한 영민님....그분을 방송에서 욕심낸다면 .....청취자....열혈청취자가 되는 건 청취자의 행복일것 같아요. 경인방송 관계자분...이번 기획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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