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 anaok
  • 댓글 : 0
  • 조회 : 382
  • Print
  • 작성일 : 08-26

1 

김소연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건모 서울의 달

이소라 - 더위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토이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2

윤건 가을에 만나

바비킴 고래의 꿈

홍경민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

박화요비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3

mc스나이퍼 BK LOVE

김민기 바람과 나

김민기 - 아침이슬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박효신 야생화

 

4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김승희 꿈과 상처]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의 꿈

적재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자이언티 질투

자우림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이수영 스치듯 안녕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4 2025년 7월 18일(금) -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New 윤담 07-17 26
    393 2025년 7월 16일(수) - "모든 게 아름다운 밤" 윤담 07-16 44
    392 2025년 7월 15일(화) - "별빛 가득한 밤에" 윤담 07-15 46
    391 2025년 7월 14일(월) - "그대가 들어줬으면" 윤담 07-14 45
    390 2025년 7월 13일(일) - "힘을 내요 그대" 윤담 07-14 43
    389 2025년 7월 11일(금) -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윤담 07-11 59
    388 2025년 7월 10일(목) - "이렇게 우리의 여름이 흐르네" 윤담 07-11 55
    387 2025년 7월 9일(수) -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윤담 07-09 43
    386 2025년 7월 8일(화) - "바로 거기에 희망이 있어" 윤담 07-08 57
    385 2025년 7월 7일(월)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윤담 07-08 51
    384 2025년 7월 6일(일) - "나를 마주하는 밤" 윤담 07-08 47
    383 2025년 7월 4일(금) - "혼자 있는 밤은..." 윤담 07-04 75
    382 2025년 7월 3일(목) - "울고 들어온 너에게" 윤담 07-04 69
    381 2025년 7월 2일(수) - "아득하고 아득하여" 윤담 07-02 50
    380 2025년 7월 1일(화) - "당신에게서 나를 보다" 윤담 07-01 69
    379 2025년 6월 30일(월) - "6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걸어요" 윤담 06-30 83
    378 2025년 6월 29일(일) - "지금, 내가 걷는 길" 윤담 06-30 66
    377 2025년 6월 27일(금) - "오늘 밤, 그대에게 가고 싶다" 윤담 06-27 76
    376 2025년 6월 26일(목) - "선선한 바람에 감사한 밤" 윤담 06-27 59
    375 2025년 6월 25일(수) - "인생의 선물" 윤담 06-25 7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