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 anaok
  • 댓글 : 0
  • 조회 : 302
  • Print
  • 작성일 : 09-19

1

스윗소로우 드라이브

소유 어깨

태연

이무진 가을타나 봐

아이오아이 소나기

김현성 - 이해할께

 

2

어반자카파 그대 고운 내 사랑

sg워너비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가사)

곽진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김범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다비치 괜찮아 사랑이야

 

3

버즈 가시

yb 흰수염 고래(가사)

정인 - 오르막길

하현우 돌덩이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민서. 윤종신 좋아

 

4

소수빈 넌 쉽게 말했지만

조관우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가사)

마크툽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장범준 고백

hynn(박혜원) - 시든 꽃에 물을 주듯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380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23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288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15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315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35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61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307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430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396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40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319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342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449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401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55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394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39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42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6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