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0월 27일(일) - "이 밤을 내게 줘요"

1

김세정 항해

십센치 to 러브

죠지 everyday

스톤즈 언젠가는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홍이삭 그 밤을 내게 줘요

나윤권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존박 이상한 사람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화이트 7년 간의 사랑

 

3

박선주 너의 집 앞에서

산울림 둘이서

산울림 나 어떡해

노을 붙잡고도

고유진 걸음이 느린 아이

윤종신 동네 한 바퀴

 

4

이적 빨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조동진 제비꽃

장필순 어느 새

비비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박학기 이미 그댄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 2024년 8월 20일(화) - "이 사람을 나는 좋아했다" anaok 08-20 268
    73 2024년 8월 19일(월)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anaok 08-19 288
    72 2024년 8월 18일(일) - "그래, 그렇게 웃는 거야!" anaok 08-19 259
    71 2024년 8월 16일(금) - "사랑 그렇게 보내네" anaok 08-16 298
    70 2024년 8월 15일(목) - "누군가의 마음을 떠올리며" anaok 08-16 323
    69 2024년 8월 14일(수) - "기댈 곳이 필요했던 오늘을 보낸 그대와" anaok 08-14 311
    68 2024년 8월 13일(화) - "편지 안에 그대를 담아" anaok 08-13 443
    67 2024년 8월 12일(월) - "우리들의 여름이 흐르고" anaok 08-12 284
    66 2024년 8월 11일(일) - "그대로도 괜찮아" anaok 08-12 316
    65 2024년 8월 9일(금) -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 anaok 08-12 271
    64 2024년 8월 8일(목) - "꿈을 꾸듯 그대를 보네" anaok 08-09 294
    63 2024년 8월 7일(수) - "입추-믿어지지 않지만 가을을 믿으며" anaok 08-07 285
    62 2024년 8월 6일(화) - "힘든 하루를 보낸 그대 곁에서" anaok 08-06 313
    61 2024년 8월 5일(월) - "언제나 그대의 곁에서" anaok 08-05 290
    60 2024년 8월 4일(일) - "늦은 밤 너의 라디오에선" anaok 08-05 289
    59 2024년 8월 2일(금) - "그대 덕분에 나은 밤" anaok 08-02 277
    58 2024년 8월 1일(목)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anaok 08-01 317
    57 2024년 7월 31일(수) - '우리가 함께 한 7월을 보내며" anaok 07-31 358
    56 2024년 7월 30일(화) - "오늘도 우리는 포밤 중!" anaok 07-30 277
    55 2024년 7월 29일(월) - "오늘은 그대를 위해" anaok 07-29 36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