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1월 2일(토) - "그저 걷고 있는 거지"

1

신승훈 오랜 이별 뒤에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박효신 - 바보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웅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2

신해철 그저 걷고 있는 거지

케이윌 안녕 가을

로이킴 서울 이곳은

일기예보 아이처럼 고운

김광진 내게 사랑은 너무 써

yb 잊을게

 

3

심현보 너는 모른다(with 이기찬)

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

정우, 유연석, 손호준 너만을 느끼며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빅마마 break away

노을 청혼

 

4

이성경, 이루리 잠이 안 와

 

[: 윤동주 별 헤는 밤]

 

강하늘 - 자화상

이승환 텅빈 마음

윤종신 너의 결혼식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438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346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44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313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89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323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96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324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65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74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38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75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87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344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434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99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35
    78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anaok 08-26 397
    77 2024년 8월 23일(금)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anaok 08-23 286
    76 2024년 8월 22일(목) - "오늘도 안녕하길" anaok 08-23 32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