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1월 7일(화) - "그대의 밤에 머무네"

1부

토이 -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전미도 - 보라빛 향기 

도원경 - 이 비가 그치면

k2 - 유리의 성


2부

이오공감 - 프란다스의 개

유해준 - 내 소중한 사람에게

이무진 - 비와 당신

이현우 - 헤어진 다음 날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어쿠스틱콜라보 - 묘해 너와


3부

태연 - 숨겨진 세상

오페라의 유령 ost - think of me 

오페라의 유령 ost - the phantom of opera

박혜경 - 하루

izi - 응급실

패닉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4부

주주클럽 - 나는 나 


[시 : 로버트 슐러 -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임재범 - 비상

이성우, 서문탁 - 못다 핀 꽃 한 송이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미스터투 - 하얀 겨울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5 2024년 8월 21일(수) - "푸르른 마음이 함께 하길" anaok 08-21 273
    74 2024년 8월 20일(화) - "이 사람을 나는 좋아했다" anaok 08-20 276
    73 2024년 8월 19일(월)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anaok 08-19 297
    72 2024년 8월 18일(일) - "그래, 그렇게 웃는 거야!" anaok 08-19 264
    71 2024년 8월 16일(금) - "사랑 그렇게 보내네" anaok 08-16 306
    70 2024년 8월 15일(목) - "누군가의 마음을 떠올리며" anaok 08-16 335
    69 2024년 8월 14일(수) - "기댈 곳이 필요했던 오늘을 보낸 그대와" anaok 08-14 320
    68 2024년 8월 13일(화) - "편지 안에 그대를 담아" anaok 08-13 456
    67 2024년 8월 12일(월) - "우리들의 여름이 흐르고" anaok 08-12 297
    66 2024년 8월 11일(일) - "그대로도 괜찮아" anaok 08-12 326
    65 2024년 8월 9일(금) -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 anaok 08-12 282
    64 2024년 8월 8일(목) - "꿈을 꾸듯 그대를 보네" anaok 08-09 302
    63 2024년 8월 7일(수) - "입추-믿어지지 않지만 가을을 믿으며" anaok 08-07 293
    62 2024년 8월 6일(화) - "힘든 하루를 보낸 그대 곁에서" anaok 08-06 320
    61 2024년 8월 5일(월) - "언제나 그대의 곁에서" anaok 08-05 299
    60 2024년 8월 4일(일) - "늦은 밤 너의 라디오에선" anaok 08-05 299
    59 2024년 8월 2일(금) - "그대 덕분에 나은 밤" anaok 08-02 284
    58 2024년 8월 1일(목)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anaok 08-01 321
    57 2024년 7월 31일(수) - '우리가 함께 한 7월을 보내며" anaok 07-31 363
    56 2024년 7월 30일(화) - "오늘도 우리는 포밤 중!" anaok 07-30 28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