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1월 19일(일)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1

김윤아

양요섭, 정은지 love day

십센치 to러브

다섯손가락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동물원 혜화동

서지원 내 눈물 모아

 

2

신성우 사랑한 후에

김현철 연애

조성모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전람회 취중진담

왁스 사랑하고 싶어

황치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3

폴킴 커피 한 잔 할래요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그대에게

조영수 모르죠

박화요비 맴맴돌아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4

장재인 - 겨울밤

 

[: 신우 힘내지마]

 

적재 - 새벽통화

거미 I wanna be with you

김종서 지금은 알 수 없어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

안테나 뮤직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335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30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307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73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311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91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312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55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66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26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68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76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336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423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94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31
    78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anaok 08-26 391
    77 2024년 8월 23일(금)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anaok 08-23 275
    76 2024년 8월 22일(목) - "오늘도 안녕하길" anaok 08-23 311
    75 2024년 8월 21일(수) - "푸르른 마음이 함께 하길" anaok 08-21 26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