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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2월 28일(금) - "당신은 알까요..."

1부

악동뮤지션 - 오랜 날 오랜 밤

조덕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강승윤, 장재인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소유, 권정열 - 어깨 

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자우림 - 있지


2부

이병헌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 

다비치 - 괜찮아 사랑이야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공일오비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승훈 - 처음 그 느낌처럼


3부

daylight - 아는 여자 

변진섭 - 너무 늦었잖아요

정인, 개리 - 사람 냄새

이지형 - 산책

이문세 - 봄바람(feat.나얼)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4부

조성모 - 가시나무


[시 : 오광수 - 당신은 알까요]


이은미 - 어떤 그리움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노사연 -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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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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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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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47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333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350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467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404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55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409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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