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19:00 ~ 20:00 |
진행 장정구 / 작가 홍서율 / PD 문소윤
안녕하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환경이다 뭐다 신경 안 쓰고 살았습니다.

마누라가 페트병 재활용한다고 비닐 떼는 거 극성맞다고 잔소리하다가 무개념이라고 

혼나고 그랬는데요.

요세 미세먼지때문에 아주 죽겠습니다.

진짜 환경문제가 남일이 아니네요.

부부가 다 비염인데 마누라는 콧물을 줄줄 흘리고

저는 마른 비염이라 콧속이 탱탱 부어서 터질라꼬 합니다.

영구와 땡칠이가 따로 없네요.

미세먼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부부 좀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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