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3월 30(일) - "내가 나에게..."

1

김현철 봄이 와(feat.롤러코스터)

이지형 아름다웠네(with계피)

신인수 장미의 미소

빛과 소금 그대 떠난 뒤

조규찬 thank you

- 송인

 

2

이하이 u go girl

정엽 봄날

이클립스 소나기

송승헌 십년이 지나도

이승환 좋은 날

이무진 신호등

조원선 도레미파솔라시도

 

3

공일오비 텅빈 거리에서(with 윤종신)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 나무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나미 슬픈 인연

 

4

조용필 그래도 돼

 

[: 서윤덕 내가 나에게]

 

부활 -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한희정 우리 처음 만난 날

김연우 나와 같다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381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23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291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16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315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38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62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308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430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396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41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319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343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453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403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55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398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39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44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6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