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6월 5일(목) - "내 삶 속에 들어와 준 그대"

1부

마크툽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시인과 촌장 -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오석준 - 웃어요

한경일 - 한 사람을 사랑했네 

김민우 - 휴식 같은 친구 


2부

쿨 - 맥주와 땅콩

오반 - flower

로이킴 -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악동뮤지션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안재욱 - 친구

신해철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3부

서영은 - 웃는 거야 

부활 - 희야

김푸름 - 희야

임영웅 - 온기 

장혜진 - 내게로

모세 - 한 걸음


4부

자이언티 - 질투


[시 : 고영민 - 흰죽]


강아솔 - 엄마

이적 - 같이 걸을까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미스미스터 - 널 위한 거야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337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30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307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81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311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91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312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55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67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26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68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79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336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426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94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31
    78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anaok 08-26 391
    77 2024년 8월 23일(금)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anaok 08-23 275
    76 2024년 8월 22일(목) - "오늘도 안녕하길" anaok 08-23 314
    75 2024년 8월 21일(수) - "푸르른 마음이 함께 하길" anaok 08-21 267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