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7월 18일(금) - "삶은 흔들리는 거지"

1부

박진영 - 나를 잊지 말아요 

디에이드 - 응원가 

아이유 - 네모의 꿈

거미 - 기억상실

강허달림 - 골목길(feat.박광선)


2부

신성우 - 서시 

범진 - 그대 내 맘에 

성시경 - 산책

박선주 - 남과 여(feat.김범수)

서기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조관우 - 다시 내게로 돌아와


3부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서문탁 -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케이윌 - 오늘부터 1일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4부

태연 - 꿈


[시 : 오규원 -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로이킴 - 서울 이곳은

노라조 - 형

안예은 - 낮에 뜨는 달

임재범 - 살아야지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425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67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57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41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87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400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71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61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53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73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61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435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544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75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42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