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천동에사는 김나은이라고합니다 얼마전에 저희아빠께서 수술을하셨는데요 다행이 경과가 좋아서 병원에서 2박3일계시다가 6월 27일날 퇴원하셨습니다 아빠 요즘 회사도 힘든데 잘버티시면서 다니시는거보면 자랑스럽습니다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