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마 애청자입니다.
어제 오늘 많이 슬프네요.
몇 년을 늘 같은 시간에 고향 오빠처럼 찾아오던 목소리를 못듣게 된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경인방송도 안녕을 고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