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마음
  • 배은경
  • 댓글 : 0
  • 조회 : 6,142
  • 작성일 : 19-06-26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백가마 청취자입니다.

1년 반전에 우연히 울산에 촌장님이 공연을 오셨을때

15살 어린 소녀가 좋아했던 가수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인방송에서 방송을 하고 계시고

핸드폰이나 경인방송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뵐수도 있어서 매일 4시면 어김없이

보이는 라디오로 백가마를 청취하고

문자참여뿐 아니라 전화참여도 했습니다.

 

하루의 일과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제가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보고 듣는 거였는데

 

그런데 느닷없이...촌장님의 방송을 볼수가 없다니요...

경인방송을 들으면서...인천의 곳곳의 소리며

풍경들도 알수있었고...전혀 연고가 없었지만

어디서 인천이란 말만 나와도 반갑고 좋았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631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7,781
605 김광석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박미숙 23-04-06 3
604 우편물주소 +1 엑소더스 23-04-02 3
603 딱 한마디 신청 +2 서죽 23-03-30 6,292
602 신청곡 +1 연이공주라이도령 23-03-29 4
601 정답 꼬부기저금통 23-03-29 5,151
600 축하합니다 꼬부기저금통 23-03-29 4,814
599 미국 LA 한인 작가 부부의 생태 여행 책 소개해 드려요 Serin Woo 23-03-25 2
598 옥디가 많이 그립네요 김지연 23-03-23 5,239
597 승훈님 내꼬얌 23-03-22 4,965
596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순희1 23-03-19 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