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의 가고싶은마을이 끝난다고하니 외이리 허전하고 울고싶어요 7년 동안을 하루같이 들었는데 이젠어디에서 이런방송을 듣나요? 경인방송관계자님 너무경솔합니다 10년넘게 장수한방송을 하루아침에 무자르듯 짤라요 청취자없는라디오 많이진행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