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독특한 프로그램이라 들어왔습니다. 라떼 듣던 음악 신청합니다. 전기밥솥 뜸들이는 소리와 파도소리가 전주에 깔리면 실성한듯이 나이트 클럽 스테이지로 뛰쳐나가게 만든 제 still 최애 음악 ' 쟝 프랑소아 모리스' 의 프랑스샹송 '모나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