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삼혼은 부부가 맞지 않으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매스컴에 알려진대로 긴 사실혼 중 상대가 비운 사이 8일만에 또 다른 상대와 혼인 신고를 마친 유영재가 공개 공인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은 적절치 않습니다. 젊은 가수, 배우,정치인의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중의 시간을 갖던가 아니면 퇴출 대상된다고 사료됩니다. 하물며 유영재는 경인방송의 음방 진행자입니다. 경인방송은 엄연 대중의 공영 방송이며 유영재와 같은 윤리적 도덕적이지 못한 인격자를 진행자로 내세운다는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또한 진행하는 내용이 능청 뻔뻔함과 위선으로 들려 진정성이 없는 채널로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