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하자
  • 2024-04-18
  • 이로사
  • 조회수 4,864
  • 댓글 0
수정
한사람의 밥줄을 끊는것은 안됐지만 사회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도의적인것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공인이 될수없슴을 지켜야한다
동거녀가 있슴에도 혼인신고한 야비한점이 용서받기 어렵다 공인의 자리에서 하차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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