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의 음악방송 진행자로
업무에 충실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공연때 여성 팬들이 많이 몰려온다.
그만큼 팬과 소통하는 방송진행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핸썸한 모습과 팬들에게 가까이 가는 모습에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공연을 진행한다.
최고의 음악방송 진행자로 손색이 없다.
이번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참 의아했는데,
서로가 나이들고 생활패턴이 달라 성격이 고착화되는 나이다.
선우은숙씨는 유영재씨가 맘에 안든다고,
섣불리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은 철모르는 행동아닐까
그렇게 사랑한다면, 청춘도 아닌데,
나이만큼 상대방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유영재씨가 일방적으로 방송하차는 너무 기죽이는 것은 아닐까?
유영재씨 그럴수록 기 죽지말고,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용기 잃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