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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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뜨거운 여름, 7월에 함께 하는 책은
바로,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입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우리가 지나온 마흔을
혹은 앞으로 다가올 마흔을
만나보아요.
매주 수요일 [포근한 밤낭독]에서
낭독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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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신청 방법!>
1) 생방송 중에 #9070으로 신청한다.
2) 아무튼 신청곡 게시판에 책 선물 신청 사연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