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감추고 숨기려는 기레기들만 있는 현실에 경인방송의 김에령 기자님 같은
곧고 바른분이 있어서 그나마 이 어려운 형국에 힘이 되네요...
요즘 어둡고 침울하다고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사이다 ,콜라 같은 맛을 주시네요...
옳은말 옳은 질문을 해도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서글퍼지기까지 하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