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2021-12-30
  • 엉클주
  • 조회수 5,785
  • 댓글 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은..
순유님에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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