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puth - dangerously
제가 평소에 찰리푸스 노래 좋아하기도하고, 또 캐나다에서 아기랑같이 한국 귀국하기전 비행기 안에서도 들었던 노래에요
육아하다가 캐나다가 그리울때가있는데 이노래들으면 캐나다에서 아기랑같이 유모차산책나가고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 라디오에서도 들으면 다른느낌으로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