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하차를 촉구합니다.
  • 2024-04-16
  • 이진솔
  • 조회수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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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아나운서? DJ라면 공인으로서 인격이나 처신의 무거운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순정을 바친 사람을 교묘히 조종하고 속이고, 여자관계가 복잡했음에도.. 농락하며 늘 자기 이기주의에 기회만 노리는 자, 또한 팩트에 대한 제대로된 용서구함이나 사과조차 하지않고 거짓포장으로 잘못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자는 방송에서 퇴출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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